레진코믹스

- 28일 사퇴 의사를 밝힌 정해성 전력 강화 위원장에 이어 함께 일하던 위원들까지 릴레이 사퇴 의사를 밝힘

- 감독 선임 임무를 이어 받은 이임생 기술위원장이 주최한 30일 첫 화상 회의 때 불참 하는 위원들이 있었고

그 사람들은 사퇴 의사를 밝힘.. 이미 전강위가 협회의 꼭두각시로 전락 할 수 있다는 불만이 있었음

- 이달 초 선임 작업을 마무리 하려던 협회는 전강위 내 줄사퇴를 보고 당혹스러운 분위기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76/0004163472

짜고 치는 고스톱인 줄 알았는데 그마저도 아니고 지들끼리 기싸움 하면서 개판 나는 각..

이쯤 되면 수장도 던져야지.. 몽규야 몽말인지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