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현재 한화 팬들 심정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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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136회 작성일 22-01-13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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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텔레그래프] 아스톤 빌라, 쿠티뉴, 디뉴에 이은 다음 타겟은 비수마?

https://www.telegraph.co.uk/football/2022/01/12/aston-villa-linked-40m-move-brighton-star-yves-bissouma/
* 오역, 의역 있음

뤼카 디뉴는 아스톤 빌라와 에버튼이 이적료 합의에 도달하고 빌라로 이적하기 위해 메디컬을 받으면서 라파엘 베니테즈와의 관계를 정리했다. 디뉴는 에버튼의 감독 베니테즈와 갈등이 있었고, 베니테즈는 지난주 디뉴가 더이상 클럽을 위해 뛰고 싶어하지 않음을 컨펌했다.

[중간은 디뉴가 에버튼 팬들에게 보내는 작별인사인데 해당 번역글이 올라와있어서 관련 번역글 링크로 대체]
(작성자 : [레벨:22]축구낙서 에버튼오담률님)

수비형 미드필더를 찾고 있는 빌라는 브라이튼&호브 알비온의 이브 비수마를 잠재적인 해결책으로 보고 있는데, 그의 가격은 £40m이 될 가능성이 있다.

비수마는 그레이엄 포터의 브라이튼에서 뛰어난 선수 중 한명으로 떠올랐으며, 맨유를 포함한 다른 PL 클럽들에게 잠재적인 여름 이적시장 타겟으로 고려되고 있다. 2023년 6월 계약이 만료될 비수마는 브라이튼과 재계약할 의사를 전혀 보이지 않고 있으며, 빌라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움직임을 고려하고 있다.

비수마는 현재 말리 대표팀 소속으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출전 중이다. 그는 맥긴, 부엔디아, 램지뿐만 아니라 새로 합류한 쿠티뉴에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볼위닝 미드필더로, 오랜 기간 동안 중원에서 약점을 갖고 있던 빌라에게 적합한 선수다. 빌라에서 해당 포지션 주전이었던 마블러스 나캄바는 부상으로 10주간 결장할 예정이다.

포터는 이번 달 클럽이 비수마의 계약상황에 대해 만족하고 있으며, 네이션스컵에서 돌아오면 그의 미래에 대해 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브라이튼은 비수마를 이번 이적시장에 판매할 계획은 없지만, 만약 선수가 미래를 약속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면 이적료에 의해 상황이 결정될 수 있다.

빌라는 부엔디아, 잉스, 쿠티뉴(임대) 영입과 11월 스티븐 제라드 선임 과정에서 그들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이적료와 보상금을 지불할 준비가 되어있음을 증명해왔다.

한편 안와르 엘 가지는 에버튼으로 임대를 갈 예정이고, 아카데미 출신 기대주인 카니 추쿠에메카는 재계약이 진전되지 않으면서 그가 팀에 잔류할 것인지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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