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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160회 작성일 22-01-13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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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Sky] 산체스 : 난 우리 안의 사자다 경기를 뛰면 뛸 수록 더 괴물이 된다

https://sport.sky.it/calcio/2022/01/12/inter-juventus-supercoppa-sanchez-intervista


연장 후반 종료 직전 산체스는 결정적인 골을 터뜨렸고 인테르에게 이탈리아 슈퍼컵을 안겨줬다

산체스는 비록 선발로 출전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인테르를 위해 결정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그의 기쁨은 득점과 함께 경기가 끝난 뒤  폭발했다.


"챔피언은 이렇다 챔피언은 원래 다른 이들이 하지 않는 걸 하는데 내가 오늘 그랬다

난 몸상태가 좋다고 느겼고 감독은 이런 방식을 택했지만 난 오늘 우승하고 싶었고 우승에 굶주렸었다

난 항상 내가 우리 안의 있는 사자라고 말한다 경기를 뛰면 뛸 수록 난 괴물이 된다

선택은 감독의 몫이다 이 골이 팀을 더 강하게 만들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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