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순위표) 돌고돌아 담젠티한ㅋㅋㅋ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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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155회 작성일 22-01-15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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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13139-59C3-4304-958C-449F6C79C648.jpeg [풋볼 런던] 투헬 경기 전 기자 회견(vs 맨체스터 시티, PL 22R)

가장 최신의 팀 소식은?

새로운 소식이 없는데, 아마도 우리에게는 희소식일 것이다. 트레보(찰로바)는 아웃일 것이고, 벤 칠웰도 아웃일 것이고, 리스 제임스도 아웃이다. 이게 부상자들이다.

그리고 코로나 양성이 한 명 나왔는데,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이다. 그래서 이번 경기는 아웃이다.

임대에서 돌아오는 선수들에 대한 상황은 어떤지? 그리고 루벤 로프터스 치크 같은 선수들이 정기적인 출전을 위해서 떠날지?

우리는 루벤의 임대에 대해서 논한 적이 없지만,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지난 몇 시즌과 이번 시즌을 비교하면 출전 시간이 많다는 것이다.

우리가 루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내 개인적인 의견을 말하자면, 그는 여기서 싸워야할 것이 많다.

선수를 복귀시키는 측면에서 말하자면, 선수를 가질 필요성 뿐만 아니라 가능성에 대한 것이다. 우리가 그들을 보낼 때는, 1년을 통째로 보내는 것이다. 그들은 현재 그들이 뛰고 있는 팀에서 확고한 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들을 다시 복귀시키는 것만이 아니다. 또한 만약 우리가 그들을 복귀시킨다면, 우리 혼자서 결정할 가능성은 없다.

케네디는 복귀했고, 나는 그것이 행복하다. 이건 그가 이 클럽과 이 팀에서 그의 자취를 남길 수 있는 크고, 큰 기회다. 우리는 오늘부터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그를 밀어붙이고 지원하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다.

여전히 윙백을 영입할 필요가 있는지, 아니면 케네디가 그 위치를 커버하는지?

케네디가 해결책이라고 말할 수 없다. 해결책이 될 수도 있지만, 상황은 변하지 않았다. 윙백에 장기 부상자가 있고, 우리는 많이 괴로웠다.

미드필더도 부상과 코로나로 괴로웠고, 지금은 미드필더들이 다소 복귀한 상태이다. 센터백 상황도 많이 괴로웠다.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이치에 맞을 필요가 있고, 가능해야 하고, 높은 레벨에 맞는 선수여야 하고, 퀄리티와 성격도 적합해야 한다. 우리는 시장을 살펴보고 있지만, 변한 것은 없다. 모든 옵션들을 가지고 있으며, 아니라고 할 옵션도 있다.

시티 원정에서 패배하면, 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 타이틀에 대한 도전이 끝나는 것인지?

아마도, 근데 누가 알겠어? 지금까지 내가 아는 한 이번 시즌의 가장 큰 차이점은 그들이 부상과 코로나 상황에 더 잘 대처했다는 점이다. 어쩌면 불운이고, 어쩌면 그들이 더 잘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핵심 선수의 부상이 적었고, 그들이 이탈했던 시간도 길지 않았다. 우리처럼 코로나로 많은 기간 동안 고통받았던 것도 아니다. 이건 큰차이다.

우리는 이번 시즌 필요 이상으로 무승부를 많이 기록했다. 풀 스쿼드를 가지고 있다면, 모든 선수들을 밀어붙일 특정한 분위기를 만든다. 맨시티와 경쟁하고 싶다면, 바로 그 최고 레벨에 있을 필요가 있다.

그들은 기준이 되는 팀이고, 지금 잉글랜드 최고의 팀이다. 이건 우리가 현실적으로 인정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만약에 발생할 사건에 대해서 그렇게 많이 생각하지 않는다. 경기를 하자. 나는 언제나 좋은 싸움을 준비하지만, 매우 현실적이기도 하다.

만약 지난 경기들을 돌아본다면, 우리가 풀 스쿼드를 가지고 있을 때 느낌이 좋았고, 폼도 좋았다. 우리는 언제나 시티와의 좋은 싸움을 기대하고 있다. 우리는 언제나 그들을 한계까지 밀어붙이고, 어쩌면 그들이 답하고 싶지 않을 문제들을 제시한다. 

하지만, 지금 상황은 그들이 매우 강력하고, 매우 꾸준하고, 완전히 최고 레벨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그냥 이렇다.

선수들의 부상와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 차출 때문에 레스터의 이번 주 경기가 연기되었고, 아스널도 같은 이유로 북런던 더비 연기를 시도하고 있다. 코로나 규정이 왜곡되고 있는 것인지?

그런 케이스가 아니길 강력히, 강력히 바란다. 그렇지 않다면, 매우, 매우 화가날 것 같다. 우리는 경기가 치러지기 위해서 모든 것을 하고 있으며, 어쩌면 경기를 치를 상황이 아니라고 느꼈을 때도 경기를 치렀다. 규정이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되기를 강력하게 바란다.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하는 것이 현재 유럽 축구에서 직면할 수 있는 가장 어려운 도전인지?

예스, 아마도. 그들은 영국에서 가장 강한 팀이고, 나는 프리미어 리그가 유럽에서 가장 힘든 리그이자, 대회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꾸준하고, 퀄리티 있으며, 아스널전 같은 경기 양상을 뒤집고 결과를 만들 수 있는 레벨에 있다. 그들은 매우 강하고, 어려운 상대이다.

펩 과르디올라가 이룬 것 때문에, 여전히 당신이 벤치마킹하고 싶은 존재인지?

예스. 간단한 질문이니 답변도 짧다. 모든 사람들은 자신만의 의견을 가질 수 있지만, 그가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그리고 맨시티에서 했던 기록들을 따라가보자. 그의 클럽들을 봐라, 그래 최고다.

여전히 그에게서 배우는 것이 있는지?

나는 모든 경기들을 통해서 배우려고 노력하며, 모든 상대를 분석한다. 모두가 알다시피 나는 펩을 굉장히 리스펙하지만, 다른 많은 감독들 또한 리스펙한다. 나는 펩에게서, 다른 모든 감독들에게서, 경기에서, 나의 선수들에게 배운다. 이게 나 자신에게 요구하는 것이다.

첼시의 힘이 온전할 때는 맨시티와의 격차가 줄었다고 생각하는지?

그들은 지난 몇 달이 아닌 지난 몇 년간 격차를 만들었다. 이건 내 의견이고, 이런 말을 하는 것이 부끄럽지 않다. 우리는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이번 시즌의 첫날부터 우리가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라는 말을 할 수 있을만큼 충분한 자신감이 있었다. 이게 우리가 했던 것이고, 우리는 매우 잘했었다.

오해하지는 마라, 이것에 대해서 분명히 하고 싶다. 나는 지금 함께 원정을 떠나고, 피치 위에 있을 선수들과 함께 행복하다. 우리는 최고의 자신감을 주입할 것이고, 진정한 믿음을 가지고 플랜을 만들고, 밀어붙이고, 돕고 지원할 것이다. 

하지만, 모두가 출전 가능할 때와는 다른 팀이다. 간단한 부분이다. 23명 중 19-20명을 가지고 있고, 언제나 그리고 꾸준히 기용할 수 있다면, 이건 맨시티와 같은 레벨에 있고 싶을 때 필요한 에너지와 분위기 그리고 날카로움을 만든다. 

우린 그런 상황이 아니지만, 변명은 아니다. 이건 지난 몇 주간 우리가 처한 상황에 대한 서술이자 설명이다. 이건 상황을 더 힘들게 만든다. 그렇다면, 불가능하게 만들까? 노, 90분이다. 90분 동안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용감해질 필요가 있고, 용기를 가지고 플레이할 필요가 있으며, 약간의 운과 기세도 필요하다. 그리고 최고 레벨에 있을 필요가 있다. 내일은 문제가 없지만, 일반적으로 이렇다.

이번 시즌 초반에 치렀던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배운 것은 무엇인지?

내 접근법이 전술적으로 잘못된 접근법이었다. 우리를 너무 수동적으로 만들었다. 우리는 더 잘할 수 있었지만, 접근법이 너무 수동적이고 수비적이었던 것 같다. 그럴 의도는 아니었지만, 그렇게 되었다. 이게 그때 얻은 배움이다.

그들은 우리의 빌드업 플레이를 상대로 굉장히 공격적이었고, 우리의 진영에서 그들을 따돌릴 해결책이 없었다. 우리는 피치의 마지막 20m 지점에서는 수비를 매우 잘했지만, 나머지 70m는 많이 보지 못했다.

후반전은 나아졌다. 약간 거칠었는데, 맨시티를 상대로 거친 경기를 하고 구조와 그들이 컨트롤하는 모든 상황을 깨는 것이 어쩌면 최악의 것은 아닐지도 모른다. 후반전이 더 좋았고, 배움을 얻었다.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 사이의 격차가 상당해 보이는지?

지금은 상당하다. 순위표의 승점과 꾸준함을 본다면, 상당하고, 우리는 증명해야 한다. 우리가 스텝 업 할 수 있고, 매일 격차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해야 한다. 우리가 하고 있는 것과 선수들에게 믿음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가 그것을 할 수 있는 클럽의 정신력에 믿음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강한 스쿼드를 가지고 있으며, 우리가 하는 일에 믿음이 있다. 우리는 거기에 있을 것이고, 우리가 그것을 시도하는 중인 상황은 특별하다. 알다시피, 나는 그 이유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했었다. 변명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상황을 묘사하는 것이다. 설명이다. 우린 그걸 외면할 수 없다.

현재 3연승을 거두고 있는데, 최고의 레벨에 다시 가까워지고 있는 중이라고 느끼는지?

예스. 돌아오는 선수들과 함께, 경험과 대안, 믿음 그리고 자신감이 돌아오기 때문이다. 우리는 좋은 결과들을 거두었고, 지난 경기들에서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외부에서 볼 때는 은골로 캉테와 티아구 실바가 벤치에 있었기 때문에 우리 최고 레벨에 도달했다고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한 차례의 트레이닝 세션만 소화한 이후에 토트넘전 원정 명단에 포함되었다. 이건 약간의 문제였다.

우리는 환상적인 정신력을 갖춘 좋은 스쿼드를 보유하고 있다. 일단 트레이닝에 참여하면, 스쿼드에 들어간다. 하지만, 더 많은 싸움을 할 필요가 있으며, 추가적인 것을 끌어내기 위해서 더 많은 싸움이 필요하다. 이게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이지만, 나쁘지는 않다. 하지만, 우리의 100%를 찾기에는 부족하다.

시티를 잡고, 프리미어 리그의 정상에 오르기 위해서는 평소 이상의 퍼포먼스가 필요하다. 그런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모두가 필요하며, 우리가 선수들의 복귀를 바라는 이유다.

우리는 강하게 플레이하고, 피치 위에 최고의 선수들 중 하나를 올리기 위해서 부상에서 안드레아스(크리스텐센)가 복귀하기를 오랫동안 기다렸지만, 어젯밤에 코로나 양성 판정으로, 또다시 아웃된다는 소식을 듣는다면, 약간의 넉다운이고, 우리와 모두의 정신력에 지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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