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방송섭외에 출연료부터 묻는 이봉주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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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224회 작성일 22-01-1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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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김진혁의 목표도, 팀이 꿈꾸는 바와 같기 때문이다. 김진혁은 "지난 시즌 딱 하나 아쉬웠던 것은 우승 컵을 들지 못했던 것이다. 리그가 됐든, FA컵이 됐든, ACL이 됐든 그 갈증을 풀고 싶다. 가장 현실적인 것은 FA컵 우승이겠지만 리그 우승도 못할 것 같지 않다. 못하리란 법은 없지 않나"라는 각오로 전지훈련에 임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36/0000053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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