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김종국 : 나중에 결혼하면 체육관을 차려야겠어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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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1,316회 작성일 22-01-13 19:46본문
![image.png [BBC] 토마스 투헬, 안토니오 뤼디거 재계약에 자신](http://image5jvqbd.fmkorea.com/files/attach/new2/20220113/340354/1718190363/4247194913/cdc46296e381c5bdee83aefe3e3b9b07.png)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은 안토니오 뤼디거가 첼시와 재계약을 맺을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
28세의 뤼디거는 현재 해외의 다른 클럽들과 협상할 수 있으며 2021-22시즌 종료 후 계약이 만료된다.
뤼디거는 카라바오컵 준결승 2차전에서 토트넘을 1-0으로 꺾는 결승골을 터뜨렸다.
"모든 것이 분명해요. 협상이 진행 중이며 우리는 자신 있어요."라고 투헬은 말했다.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어요. 다들 상황을 알고 있으니 두고 봐야죠."
"그는 첼시의 유니폼을 입고 첼시의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선수예요. 그도 그것을 매우 잘 알고 있고요."
뤼디거는 첼시가 맨체스터 시티를 1-0으로 꺾은 지난 5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출전했으며 파리 생제르맹,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과 연계돼 있다.
2017년 7월 로마에서 2,900만 파운드에 첼시에 입단한 그는 FA컵, 유로파리그, 유러피언 슈퍼컵 우승 경험이 있다.
수요일 경기 후, 뤼디거는 "이 챕터를 즐기고 있어요. 제 선수 생활 중 최고의 시기라고 생각해요."라고 덧붙였다.
2월 27일 웸블리에서 열리는 카라바오컵 결승전에서 리버풀과 아스날 중 한 팀과 맞붙는 첼시는 선두 맨체스터 시티에 승점 10점 뒤진 채 프리미어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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