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보리스 존슨 총리, 여왕에게 사과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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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174회 작성일 22-01-15 18:03본문
요약
1. 훈련 기간에 조부께서 건강이 위독하셔서 휴가를 나간다 하자
"너희 할아버지 안 죽으니 훈련 끝나고 나가라",
"훈련을 빼려고 머리를 굴리네 뭐하는 xx냐, 싸가지 없다"
2. 아버지의 수술 때문에 휴가를 쓴 병사에게 부대 일정이 바뀌었다며
그 병사의 부모에게 전화해 "수술을 미루면 안되느냐" 시전
3. 간부 본인보다 계급이 낮은 간부들에게 병사들이 보는 앞에서
"오늘 당직이니 내 빨래르 해놓아라" 시전
4. 탁구를 잘 못치는 병사에게
"너는 장애인이냐? 패럴림픽에 나가야겠다.", "장애인 주차 구역이 니 자리냐"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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