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신입생 전원이 다문화..."중국인지 한국인지" [645]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1,492회 작성일 22-01-10 00:35

본문

오랜만에 어머니와 광명시장에서 만나 저녁을 먹었읍니다.20220108_171039.jpg 3천원짜리 짜장면
시장 가면 종종 들러서 탕수육 소짜 드시고 가신다는
20220108_171043.jpg 3천원짜리 짜장면
중화요리점 탕탕탕
20220108_171150.jpg 3천원짜리 짜장면
가격이 미쳤습니다.


내일(1월10일)부터 재료비 인상으로 부득이하게
천원씩 인상(탕수육대짜 2000원)
20220108_171225.jpg 3천원짜리 짜장면
먹음직
20220108_171504.jpg 3천원짜리 짜장면
고기도 너무 작지 않고 면도 탱글
20220108_171554.jpg 3천원짜리 짜장면
가격대비 보지 못하는 퀄리티
20220108_172138.jpg 3천원짜리 짜장면
어머니가 한 젓갈 드시고 찍은 사진 ㅎㅎ

움쩔로 마무리 합니다.


짬뽕은 어머니꺼라 못찍었네요 ㅎㅎ

짜장면은 탱글탱글 쫄깃쫄깃/고기도 씹는맛 있고요

탕수육(중)은 우리가 아는 맛있는 그 맛
약간 걸쭉하고, 달콤, 살짝시큼 호불호적은 그 맛
고기도 낫배드

짬뽕은 해산물이 싫어서 자주 안먹는데
여기는 그 특유 비린내도 안나고 괜찮더라고요!

IMG_20220109_115328.jpg 3천원짜리 짜장면

이건 지금 먹을겁니다.

다들 맛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95,291건 33272 페이지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