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남자란 이유로 지원기회 조차 박탈당했다" 입시카페 시끌시끌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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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220회 작성일 22-01-19 16:26본문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76&aid=0003823723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설영우는 "개인적으로 (일을 도와주는) 에이전트가 있다. 에이전트께 내 뜻을 잘 전달했다. 나는 지금 울산의 유니폼을 입고 있다. 2022년을 더 잘 준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적설에 대해 말을 아낀 설영우는 대신 울산에서의 굳은 각오를 다졌다. 그는 "모든 선수들이 같은 마음이겠지만, 우승해서 별을 하나 다는 게 목표다. 나도 개인적으로는 국가대표팀에 가보는 게 목표"라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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