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아 여대생이 혐오단어 였냐 ㅋㅋㅋㅋ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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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80회 작성일 22-01-15 18:24본문
오늘 로스트 저지먼트를 끝으로 용과같이 씨리즈 전부 플래티넘 트로피 작업 끝냈다 ㅜㅜ
용과같이 6는 한글패치 때문에 스팀으로 했고 트로피 사이사이에 다른 게임 트로피 껴있는거 보기 편하게 순서는 편집했음.
ps3 시절 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용과같이 OTE 나 켄잔! 도 해야하지만 이건 PS3 콘솔 자체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용과같이 극1 하던 시절에 아무것도 모르고 트로피 따려다가 나중에 마작 할줄 알아야 한다는걸 알고 진심 접을까 하다가
오기가 생겨서 3일간 독학으로 마작 공부하고 눈물겨운 첫 용씨리즈 트로피를 따기 시작한 이후로
이후에 뭔가 사명감 같은거 비스무리한게 생겨서 할때마다 꾸역꾸역 트로피 따기 시작했는데 결국 이까지 왔네 ㅎㅎ
플래티넘 따기 어려운 작품 3개만 고르라면 [용과같이 3] [용과같이 유신!] [저지 아이즈] 요렇게 3개가 개인적으로 삼대장인듯
암튼 너무 기쁘고 뿌듯한데 자랑할때가 여기밖에 없어서 올려봄 ㅜㅜ
다들 좋은 주말 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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