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프리드리히 2세 때문에 평생 우울증에 시달린 마리아 테레지아 [35]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150회 작성일 22-01-15 17:01 본문 그것은 천장 철사에 매달려 있는 십자고상.저거 생각보다 역사가 오래된 형태인데초기 기독교 전파당시에 본당 중앙에 있는 십자고상에 농민들이 집중하지 않자 천장에매달려서 마치 진짜 하늘에 있는 환상을 심어줬다고 함 이전글리처드 1세의 덜 알려진 사실들 [12] 다음글17사단 간부, 병사에게 수술 미루라고 폭언했다가 직무 ... [67]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