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https://www.football.london/chelsea-fc/transfer-news/sergino-dest-transfer-latest-barcelona-22669033

1월 이적 시장이 시작된지 일주일 채 되지 않았지만 많은 이름들이 첼시와 연결되고 있습니다.

최근, 첼시가 바르셀로나의 세르히오 데스트를 노리고 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데스트는 2020년 아약스에서 캄프 누로 이적하였지만, 바르셀로나의 재정 상황을 고려할 때 그의 미래가 불확실해보입니다.

첼시와 데스트의 루머는 1월 이적 시장 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12월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칠웰의 부상으로 인하여 첼시는 데스트의 영입을 30M의 금액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브라질의 알베스가 바르셀로나로 복귀하면서 첼시가 데스트를 더 조사하기 시작했다는 주장도 있었습니다.

스페인의 스포르트에 따르면 첼시는 16M의 가격에 데스트를 영입하기 위해 '전력'을 기울인다고 합니다.

하지만 스포르트는 데스트가 캄프 누를 떠날 의사가 없어보인다고 합니다.

그는 스스로가 바르셀로나 후반기의 핵심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기 떄문에 1월 이적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변수는 아스필리쿠에타의 이적 여부입니다.

그는 현재 아틀레티코와 많이 근접한 것으로 보이지만 그가 캄푸 누로 이적한다면 카탈루나 구단은 데스트를 매물로 내놓을 의사가 확실해 질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