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속보] 이별 통보한 여성 살해한 27세 조현진 신상 공개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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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207회 작성일 22-01-1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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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이비인후과인데.. 

코를 다쳐서 치료 받고 실비 청구 하려고 진단서 좀 떼 달랬는데 이거 그냥 청구 하면 된다고 해서 


ㅄ 처럼 아 네 알겠습니다.


하고 그냥 왔는데 보험회사에서 진단서 없음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코 골절은 진단서가 있어야 한다고.


그래서 다시 전화 했더니 그분이 뭔 소리냐.. 당신이 필요 없다고 하지 않았느냐 하더라구요?

네? 아니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제가 언제 필요 없다고했나요..


필요 없다고 한 사람이 뭔 진단서를 끊어 달라고 먼저 왜 말하겠어요 


했는데 이 여자분이(동네 이비인후과라 간호사도 조무사도 아니더라구요) 다른데서 뭐가 화가 났었는지 

별 내용도 아닌거에 언성을 높이기 시작해서


저도 같이 언성을 높였네요..


근데 문제는 오늘 갑자기 그 아버지라는 사람이 전화가 와서 어제 자기딸한테 무례하게 한거 전화해서 사과 하라네요????


아니 제 신분(군인입니다.), 부대명, 계급 까지 다 알고 있어요. 


이거 이렇게 아무나한테 제 정보를 전달 해줘도 되는건가요??

어처구니가 없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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