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그 여고 조선일보 기사 댓글 [71]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118회 작성일 22-01-11 23:14 본문 초등학생때부터 18년간 함께한 제 자식같은 친구가 어제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영화 코코처럼 많은 사람들이 기억해줬으면 해서 사진 올려봅니다..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미미야 다음 생이 있다면 내 딸로 태어나줘.. 평생 잘해줄게 이전글왜 여자만 위문편지 쓰냐고? [93] 다음글??? : 너... 페이커가 아니구나...? [88]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