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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392회 작성일 22-01-07 17:43본문
![image.png [스카이] 바르셀로나, 안토니오 뤼디거 상황 주시 중](http://image5jvqbd.fmkorea.com/files/attach/new2/20220107/340354/1718190363/4230890408/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png)
안토니오 뤼디거는 계약 만료 6개월을 남겨 외국 구단과 사전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데, 바르셀로나는 안토니오 뤼디거의 계약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뉴스는 이번주 초 레알 마드리드, 파리 생제르맹, 바이에른 뮌헨, 유벤투스가 올 여름 뤼디거와 자유 이적을 놓고 협상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뤼디거는 새 구단과 사전 계약에 서명하기 위해 서두르지 않고 있다. 그리고 그는 그가 여름에 FA가 될 경우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관심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올 여름 올드 트래퍼드에서 자문을 맡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임시 감독 랄프 랑닉은 뤼디거의 팬이며 그의 형제이자 에이전트도 잘 알고 있다.
뤼디거는 3월에 29살이 되며 그의 다음 계약은 그의 선수 경력 중 가장 큰 계약이 될 수 있다.
그는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고 싶어하지만 그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은 축구 프로젝트이다.
뤼디거는 첼시와 재계약을 배제하지 않고 있지만 유럽 챔피언들은 그를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수비수로 만들어야 한다.
뤼디거와 그의 대리인들은 첼시의 가장 최근 계약 제안을 거절했는데, 이는 첼시가 구단 최고 소득자의 절반의 금액만을 지불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이다.
그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뤼디거는 남은 계약 기간 동안 첼시에 남아 투헬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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