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일진의 양팔이 절단되어서 기쁜날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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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378회 작성일 22-01-11 22:42본문
치열한 전투의 흔적이다... 다행이도 119 안부르고 만물의 영장답게 도구를 써서 탈출함.
본인의 탈출을 도와준 hit 아이템 소개함.
1.빠따.
26의 청춘 펨붕이가 초등학교때 샀던 야구빠따임.
생각보다 별도움 안됨.
2.조금 녹슨 아령
듣기로는 본인 나이보다 많다는 소리가 있음. 노인학대 ㅎㅎㅈㅅ;
3. 4kg 아령
한손에 착 감겨서 상당히 도움되었음.
4. 연필깎이
도움 안됨 이거 휘두르다 손다침
5. RIP
본인을 구하고 장렬하게 전사함...사랑했다
펨붕이들도 이런 경우를 대비해 방에 아령 한두개쯤 가지고 있는게 어떨까?
마지막으로 부관참시
https://m.fmkorea.com/4243116705 < 방탈출
참고로 경비실에서 시끄럽다고 전화와서 사과문쓰러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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