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여자 스티브 잡스'의 몰락…실리콘밸리 사기극 6년 만에 유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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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801회 작성일 22-01-09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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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vs 보루시아 묀헨 글라드바흐 경기 리뷰!

바이에른 뮌헨보루시아 묀헨 글라드바흐의 경기 리뷰 입니다.

결과는 2대1 묀헨 글라드바흐의 승리



선발라인업

뮌헨 묀헨 3.PNG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vs 보루시아 묀헨 글라드바흐 경기 리뷰!

휴식기 이후 첫 경기를 가지는 양 팀입니다.

뮌헨은 4231 묀헨은 352 의 포메이션 입니다.


뮌헨은 covid-19 으로 인해 주전 선수들이 대거 이탈한 상태 입니다 알폰소 데이비스, 톨리소, 우파메카노, 코망, 사네, 노이어, 니앙주 또한 부상으로 추포 모팅, 고레츠카 그리고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으로 인해 사르 또한 출전하지 못합니다 그 결과 자비처가 왼쪽 풀백으로 출전 하였습니다 교체명단에도 바이에른 2군 팀 유스에서 콜업된 선수들이 전부입니다.


묀헨은 covid-19 으로 인해 자카리아, 스캘리, 베니츠, 두쿠레가 출전하지 못하며 또한 부상으로 호프만이 출전하지 못하며 그리고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으로 인해 벤스베이니 또한 출전하지 못합니다 묀헨도 주축선수들의 이탈이 있긴하지만 뮌헨 만큼은 아닙니다.


수비시 공격 전개시 양팀의 포메이션


뮌헨은 수비시 로카가 원볼란치 역할을 수행하며 4123의 포메이션을 유지 했습니다 마찬가지로 공격전개시에도 4123의 포메이션을 보였습니다 어쩔땐 자비처가 중앙 지역으로 들어와 관여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뮌헨 묀헨 4.PNG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vs 보루시아 묀헨 글라드바흐 경기 리뷰!
뮌헨 묀헨 5.PNG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vs 보루시아 묀헨 글라드바흐 경기 리뷰!

뮌헨 묀헨 1.PNG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vs 보루시아 묀헨 글라드바흐 경기 리뷰!

위 사진은 자비처가 중앙지역에서 관여하는 모습을 보여준 사진입니다 (18번의 선수가 자비처 입니다)


묀헨은 수비시 532 포메이션 공격전개 시에는 352 포메이션 이였습니다.

뮌헨 묀헨 6.PNG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vs 보루시아 묀헨 글라드바흐 경기 리뷰!
뮌헨 묀헨 7.PNG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vs 보루시아 묀헨 글라드바흐 경기 리뷰!


경기 내용 요약


눈이 내리는 날씨에 치뤄지는 경기 입니다.



전반 18분 쥘레, 그나브리, 뮐러, 레반도프스키 4명이 합작해 정말 완벽한 전개에 이은 완벽한 레반도프스키의 선제골로 앞서나가는 바이에른 뮌헨 입니다.




전반 27분 라이너의 크로스가 엠볼로에게 향했고 엠볼로가 터치를 하였으나 이 볼을 파바드가 걷어냈고 하지만 이 걷어낸것이 완벽하게 처리 되지 않으면서 노어하우스에게 향하였고 이 공을 울리히 다리사이로 슈팅을 떄려넣었다 1대1로 따라잡은 묀헨 입니다.



전반 31분 코너킥을 얻어낸 묀헨 이 코너킥 기회를 라이너가 헤더로 득점을 하며 2대1로 역전을 한 묀헨 입니다.



전반 44분 엠볼로의 아쉬운 찬스 울리히의 좋은 선방 이였다.



전반 46분 뮌헨의 좋은 찬스 하지만 아쉬운 마무리 입니다.



전반전을 2대1로 마무리한 양팀


뮌헨은 초반부터 높은 위치에서부터 압박을 하며 경기의 주도권을 쥐려고 했고 그 결과 전반 18분에 레반도프스키의 선취골로 앞서갔다 하지만 묀헨은 처음으로 맞이한 찬스에서 동점 골을 넣었고 5분도 되지않아 역전골 까지 만들어내며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최근 5경기 1무 4패를 기록하던 묀헨이 전반전을 앞선채 마무리 하였다 이는 예상외의 결과이며 하지만 뮌헨의 스쿼드를 보면 납득이 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 묀헨은 볼을 뺏어오면 바로 역습을 전개하였는데 중원에 많은 숫자를 두며 짧은 패스로 원투 해서 앞으로 전진 하는 모습은 꽤나 인상적이였다 하지만 뮌헨도 뮌헨 답게 찬스를 계속 만들어 냈지만 아쉽게 2대1의 스코어로 전반을 마무리 하게 됐다.


후반 59분 뮌헨의 좋은 찬스 하지만 또다시 득점에는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후반 61분 뮌헨의 찬스 하지만 또다시 득점에는 실패 하였습니다.



뮌헨 후반 75분 교체카드를 사용하여 04년생의 루카스 코파도와 05년생의 폴 와너를 투입 하였습니다

05년생의 폴 와너는 분데스리가 역대 최연소 선수라고 합니다.



분데스리가 역대 최연소 05년생 16살의 폴 와너 첫 볼터치



후반 83분 묀헨 플레의 찬스 쥘레가 막아냅니다.



이로써 경기는 2대1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뮌헨으로선 굉장히 아쉬운 경기가 됬습니다 먼저 선제골을 넣었음에도 묀헨이 만들어낸 첫 슈팅을 골로 연결해내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역전골 까지 허용 했으니 정말 아쉬운 경기였습니다 경기를 보며 느낀점은 뮌헨의 선수 이탈이 정말 아쉬웠습니다 왼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한 자비처는 경기에서 별 다른 활약을 하지 못했고 경기를 뒤집기 위해서 쓸 수 있는 교체카드 또한 마땅히 없어 05년생의 선수과 04년생의 어린 선수를 투입한 것 이걸 보면 covid-19 으로 인한 선수들의 결장이 정말 아쉬울거 같은 뮌헨 입니다 묀헨은 휴식기 동안 무슨일이 있었던 것인지 최근 5경기 1무 4패 5경기 동안 18골을 실점한 팀이였습니다 한경기당 3골 이상을 실점한 셈인데 뮌헨을 1실점으로 막아내며 기분 좋은 승리를 따냈습니다 과연 다음 경기 레버쿠젠과의 경기에선 어떤 경기를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뮌헨은 빨리 선수들이 복귀하여 남은일정을 잘치룰 수 있길 바랍니다 눈에 띄었던 선수는 묀헨의 코네선수 입니다 코네 선수는 많은 활동량을 가져가며 공수에 많은 기여를 하였습니다 때론 패스미스도 잦긴 했지만 그래도 오늘 경기 정말 좋게 본 선수 입니다.



후기 3줄

1. 폴 와너, 루카스 코파도의 데뷔를 축하합니다

2. 뮌헨은 코로나로 인한 선수 이탈이 너무 뼈아팠음

3. 묀헨 다음 경기 기대됌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 한번씩 부탁드릴게요! 아직 많이 부족하고 미완성이지만 밀란 로마 리뷰 글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댓글도 많이 남겨주시고 추천도 많이 눌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기분 좋은 하루 보냈어요 오늘 글도 재밌게 봐주시고 저는 다음 글에서 다시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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