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오랜 시간 동안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씬이 진행되면서 최고의 선수들은 최고의 장면을 만들어냈습니다.

해당 선수가 만들어낸 명장면 7개를 선정했으며, 순서는 순위와 무관합니다.

주관적인 선정이므로 생각했던 장면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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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별 기억에 남는 플레이어

매드라이프 - https://www.fmkorea.com/4231362728

RapidStar - best AP mid in the universe

RapidStar는 자신을 향한 비난을 환호로 바꾼 플레이어입니다.

화무십일홍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미드 라이너인 RapidStar였지만, 그는 그 누구보다 붉게 빛났습니다.

1

Azubu The Champions Summer 2012 4강 1세트 형제팀 Azubu Blaze와의 경기에서 RapidStar는 신문물 다이애나를 꺼내들었습니다.

과거 콩키스타도르가 그러했듯이, RapidStar는 Azubu Blaze를 짓밟았습니다.

2

Azubu The Champions Summer 2012 4강 3세트 RapidStar의 두 번째 카드는 럭스였습니다.

RapidStar의 최후의 섬광이 빛날때 마다 적들은 하나씩 쓰러졌습니다.

3

Azubu The Champions Summer 2012 결승전 5세트에서 RapidStar는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CLG EU의 머리 위로 떨어진 RapidStar의 진혼곡은 쿼드라 킬을 기록했습니다.

4

2012 Worlds 그룹 스테이지 SK Gaming과의 경기에서 RapidStar의 애니비아는 빛났습니다.

RapidStar는 Shy의 신지드를 구해내고, 그를 쫓던 kev1n의 이렐리아를 잡아냈습니다.

5

2012 Worlds 결승전 1세트, 다시 한 번 RapidStar의 카서스가 쿼드라 킬을 기록했습니다.

CloudTemplar의 환상적인 이니시에이팅으로 시작된 한타의 마무리는 RapidStar의 진혼곡이었습니다.

6

 OLYMPUS Champions Spring 2013 8강 3세트에서 NaJin Sword를 상대로 RapidStar의 다이애나가 활약했습니다.

바텀 교전에서 텔레포트로 합류한 뒤, RapidStar는 트리플 킬을 기록했습니다.

7

HOT6iX Champions Summer 2013 8강 NaJin Shield와의 경기에서 RapidStar가 휴식을 마치고 복귀했습니다.

RapidStar의 아리는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CJ Frost를 4강으로 보냈습니다.

챔피언별 기억에 남는 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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