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1. 벤 시몬스

필라델피아&보스턴 : 벤 시몬스+@ - 제일런 브라운

필라델피아&인디애나 : 벤 시몬스, 폴 리드, 아이재아 조 - 도만타스 사보니스, TJ 워렌, 크리스 두아르테

(두아르테 대신 비타제 or 크레익 + 2022년 1라운드 픽이 들어가는 시나리오도 가능)

2. 로버트 코빙턴

포틀랜드&클리퍼스 : 로버트 코빙턴 - 서지 이바카, 2025년 2라운드 픽 (via 디트로이트)

포틀랜드&뉴욕 : 로버트 코빙턴, 코디 젤러 - 타지 깁슨, 케빈 낙스, 미래 2라운드 픽 1장

포틀랜드&피닉스 : 로버트 코빙턴 - 다리오, 미래 2라운드 픽 2장

3. 데니스 슈뢰더

보스턴&클리블랜드 : 데니스 슈뢰더 - 케빈 판고스, 딘 웨이드, 미래 2라운드 픽 1장

보스턴&댈러스 : 10.9밀의 TPE, 미래 2라운드 픽 1장 - 데니스 슈뢰더 (후안초 에르난고메즈 - 트레이 버크, 프랭크 닐리키나도 딜에 추가 가능)

4. THT

레이커스&애틀랜타 : THT, 켄드릭 넌, 2027년 1라운드 픽 - 보그단 보그다노비치

5. 데릭 존스 주니어

시카고&새크라멘토 : 패트릭 윌리엄스, 데릭 존스 주니어, 트로이 브라운 - 해리슨 반즈

시카고&디트로이트 : 패트릭 윌리엄스, 데릭 존스 주니어, 트로이 브라운 - 제라미 그랜트

(번외로 시카고&샌안토니오 : 패트릭 윌리엄스 - 데릭 화이트)

시키고&휴스턴 : 데릭 존스 주니어, 트로이 브라운, 미래 2라운드 픽 1장 - 에릭 고든

6. 콜린 섹스턴

클리블랜드&디트로이트 : 콜린 섹스턴, 리키 루비오, 딜런 윈들러, 2022년 1라운드 픽 - 제라미 그랜트 (데니스 슈뢰더 트레이드를 위한 캡 스페이스도 확보)

클리블랜드&필라델피아 : 콜린 섹스턴, 리키 루비오, 딜런 윈들러, 미래 1라운드 픽 2장 - 벤 시몬스

7. 대부분의 인디애나 선수들

인디애나&골스 : 마일스 터너 - 제임스 와이즈먼, 모제스 무디 +@

인디애나&멤피스 : 마일스 터너 - 스티븐 아담스, 미래 1라운드 픽 2장

(사보니스, 르버트는 좋은 트레이드 매물. 만기인 TJ 워렌과 제레미 램으로 무언가를 넏을 수 있을지? 저스틴 할러데이도 컨텐더 팀이 주목해야 할 선수.)

그 외의 선수들

-테디어스 영 : 스퍼스는 시즌 중반 트레이드를 선호하지 않으므로, 결국 바이아웃 시장으로 나갈 가능성이 있음. 하지만 대가가 드래프트 픽이라면 스퍼스가 받아야 한다.

-조 잉글스는 유타 문화에 매우 중요한 선수이므로 트레이드되지 않을 수도 있음. 하지만 유타의 전력보강을 위해 잉글스와 2024년 1라운드 픽을 골자로 스타팅 급의 빅윙을 트레이드 하는 것을 모색할 가능성이 높음.

-멤피스에서는 카일 앤더슨을 주목해야 함. 그들은 카일 앤더슨과 자렛 컬버 and/or 타이어스 존스로 엘리트 빅윙을 노릴 수 있으며, 좋은 선수를 얻기 위한 많은 드래프트 픽을 보유하고 있음.

-휴스턴은 에릭 고든과 크리스천 우드에 대한 전화를 받을 것이지만, 계약 기간이 남아있기에 급할 필요는 없음. 샐러리를 맞추기 쉽지 않은 샬럿은 크리스천 우드 트레이드를 용이하게 만들기 위한 뉴올리언스의 미래 1라운드 로터리 보호픽을 보유하고 있음.

-이론상으로는 토론토가 고란 드라기치를 트레이드에서 장기적인 에셋으로 바꾸는게 맞지만, 드래프트 픽을 아끼면서 샐러리가 맞는 합리적인 선수와의 트레이드 시나리오는 보이지 않는다.

-미네소타는 10픽대 중반이 될 가능성이 높은 2022년 자체 1라운드 픽을 트레이드 할 만한 상황. 이는 벤 시몬스를 비롯한 포워드를 얻는 트레이드에 영향을 끼칠 수 있음. 만기인 타우린 프린스와 제이크 레이먼도 트레이드 오퍼에 자주 등장할 것.

https://theathletic.com/3041955/2021/12/30/nba-trade-season-primer-ben-simmons-collin-sexton-and-other-players-wholl-dictate-the-2022-deadline/?source=nbat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