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척계광의 대왜구전 특수부대 "원숭이 부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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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408회 작성일 22-01-07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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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아슬레틱- Art de Roche] 아스날은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홈경기에서 빨간색이 들어가지 않는 유니폼을 입을것이다.

https://theathletic.com/news/arsenal-to-wear-all-white-kit-in-fa-cup-to-help-promote-anti-knife-crime-campaign/obFS1mvxKpNw/


아스날은 런던의 칼부림 범죄 방지 캠페인을 위해서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경기에서 새하얀 유니폼을 입을 예정입니다.


아스날은 1886년 Dial Square Football이라는 팀으로 설립된 이래로 항상 빨간 유니폼을 입고서 경기를 해왔습니다. 그러나 노팅엄 포레스트전에서 그들은 처음으로 독특한 흰색 홈 유니폼을 입을 예정입니다. 이 색상은 라이벌인 토트넘의 유니폼 색으로 연상되는 유니폼입니다.


아디다스에서 제작한 이 유니폼은 판매용으로 이용할 수 없을것입니다. 대신 선수들이 경기에서 실착한 유니폼은 칼로 희생된 범죄와 청소년 폭력 방지 단체에 기증될 예정입니다.


2021년 런던에서 한 해 동안 사망한 십대의 수는 코로나로 인해 봉쇄에 불구하고 2008년 이후 가장 많이 발생했습니다. 작년에 살해된 30명의 십대들 중 27명이 칼에 찔려서 사망하였습니다.


아스날 레전드 이안 라이트는 "No More Red"라고 부르는 아디다스와 아스날의 콜라보에 대해서 젊은이들을 위해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우리 모두가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했습니다.


"이 셔츠를 통해서 젊은이들에게 긍정적인 환경을 만드는 개인이나 단체에게 도움을 주는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상징이 될 것입니다."


할리우드의 배우이자 유명한 구너인 이드리사 엘바 또한 이 프로젝트에 멘토로 라이트와 함께 참여합니다. 

" 청소년들이 학교를 떠나서 집으로 향할 때 위험을 가지게 되는데 이것을 줄이기위해 노력하자"


https://twitter.com/Arsenal/status/1479377347384164353


*의역 및 오역이 있으니 수정할 부분 알려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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