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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BritishGQ/status/1480836141284831238

모하메드 살라 : 재계약 협상이 늘어지면서, 리버풀 공격수는 ‘미친 것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모하메드 살라의 리버풀 계약은 2023년 여름에 만료되지만, 이집트 공격수는 잔류를 원하고 있으며 모든 관계자들에게 맞는 해결책을 내놓아야 할 책임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리버풀에게 책임을 전가했다; “저는 잔류를 원합니다만, 이건 제게 달린 것이 아닙니다. 이건 리버풀의 손에 달려있죠,” 살라가 GQ 매거진에 말했다.

By Zinny Boswell

2022년 1월 11일 화요일 오전 11시 45분 UK 작성

모하메드 살라는 계약 협상에서 “미친 것을 요구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살라는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리버풀에 달려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2023년 여름 안필드에서 계약이 만료되는 살라는, 리버풀에 남고 싶다는 의사를 여러차례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

하지만 프리미어 리그 최다 득점선수에 대한 새로운 조건에 대한 합의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 현재 살라는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에서 이집트 국가대표팀에서 나서고 있다.

“저는 잔류를 원합니다만, 이건 제 손에 달려 있는게 아닙니다. 이건 그들의 손에 달려있죠,” 살라가 GQ에 말했다. “리버풀은 제가 원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말도 안되는 걸 요구하고 있는 게 아닙니다.”

리버풀 감독 위르겐 클롭은 지난 달 스카이스포츠측에 클럽이 살라의 재계약에 대해서 “정말로 좋은 대화”를 하고 있다고 말했었다.

하지만 살라는 리버풀의 챔피언스 리그와 프리미어 리그 우승 캠페인에서 주역으로 활약한 것에 대한 보상을 추구하기에, 협상에서 아직 넘어야할 장애물이 있다는 인상을 주었다.

살라가 덧붙여 말하기를: “중요한 것은, 무언가를 요구할 때, 클럽이 무언가를 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클럽을 위해 해준 일에 대해서 클럽은 감사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곳에서 이제 5년째 되었습니다. 저는 클럽을 매우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팬들을 사랑합니다. 팬들은 저를 사랑하죠. 하지만 보드진들은, 상황을 말했습니다. 이건 클럽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https://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9/12513519/mohamed-salah-liverpool-forward-says-he-is-not-asking-for-crazy-stuff-as-contract-talks-drag-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