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허지웅이 생각하는 불행의 인과관계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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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187회 작성일 22-01-07 14:04본문
후반 추가시간에서 무려 2분간의 '긴 시간'을 허비한 선수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스라엘 프리미어리그 마카비 하이파와 마카비 텔 아비브의 경기에서 0 : 2로 지고 있던 마카비 하이파가 후반 32분 경 10분 동안 3골을 넣으면서 대역전에 성공했다.
그리고 후반 추가시간은 7분이 주어졌고, 이스라엘 국가대표인 하이파의 미드필더 모하마드 아부 파니(등번호 16번)는 이때부터 믿을 수 없는 '원맨쇼'를 선사했다.
무려 2분 동안 코너 플래그에서 볼을 끌면서 시간을 끌었고 결국 3 : 2 역전승을 지켜냈다.
https://twitter.com/tribundergi/status/1478880241976324099?t=hpafLpFL5B4rXaAr9dHo0w&s=19
(해당영상)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076/0003819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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