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CJ택배기사가 트럭 안에 야한 사진을 붙이고 배달해요 ㅡㅡ... [999]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507회 작성일 22-01-13 08:03본문
![image.png [공홈]주심의 결정으로 인해 경기는 엉망이 되었다.](http://image5jvqbd.fmkorea.com/files/attach/new2/20220113/340354/3730447510/4246614253/bbb28b1dc5bc2c947a20c2beab9c6c14.png)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F조 첫 경기 튀니지 vs 말리의 경기는 말리의 PK 결승골로 0-1로 말리가 승리했다.
하지만 경기가 끝나기 5분 전 주심은 종료 휘슬을 불었고 선수들과 벤치에서 항의가 있자 경기는 다시 진행되었다.
그리고 4분 뒤 다시 한 번 종료 휘슬이 불리고 경기는 끝이 나버렸다.
해당 심판의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결정으로 인해 치열했던 경기는 엉망이 되어 버렸다.
말리는 남은 시간을 뛰기 위해 필드에 복귀했지만 튀니지는 다음 경기를 준비하기 위해 돌아오지 않았다.
이브라힘 보소[말리 골키퍼(MOM)]
"우리 팀의 강점은 단결입니다. 우리는 이 승리를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시작을 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PK를 막은 것은 팀에게 힘을 주었습니다."
모하메드 마가수바[말리 감독]
"우리는 남은 시간 경기를 재개하고 싶었지만 튀니지는 재개를 원하지 않았고 심판은 종료 휘슬을 불었다."
"우리는 경기를 잘 풀어나갔고 합리적으로 관리했다. 물론 야망은 우승컵이지만 우리는 겸손하고 희망적인 생각을 가져야한다."
몬데르 케바이에[튀니지 감독]
"심판은 85분과 89분에 휘슬을 불었다. 그는 우리의 집중력을 앗아갔다."
"선수들은 이미 샤워를 하고 이 끔찍한 상황으로 인해 집중력이 흐트러졌기 때문에 우리는 재개하고 싶지 않았다."
*제목 수정합니다.(1시 31분)
*수정 내용 : 아프리카 연맹 지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