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데일리 메일 - 크레이그 호프]

스트라이커의 부재로 마샬의 상황을 지켜보는 중인 뉴캐슬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칼럼 윌슨의 부상으로 인해 스트라이커가 필요함에 따라, 앙토니 마샬을 모니터링(지켜보는) 중이다. 

앙토니 마샬은 원래 전에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타겟으로 했던 타입의 공격수가 아니였다. 에디 하우는 칼럼 윌슨의 백업 역할을 맡아줄 젊은 공격수를 원했었다. 

다만, 칼럼 윌슨이 지난 번 당한 부상으로 인해 남은 경기들을 대부분 나오지 못할거라는 우려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생각과 우선 영입 타겟을 바꾸게 만들었다.

다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바로 선수들을 팀에서 내보내는 거에 대해 '음...' 인 상황이다. (이미 랑닉이 컨퍼런스에서 밝힌 부분. 보도로도 나온 상황 - '랑닉은 오버 스쿼드를 가져가고 싶어함')

세비야는 앙토니 마샬의 임대 영입에 대해 관심이 있지만, 마샬의 풀 주급 감당을 하진 않을 것이다. (최근 보도에선 유나이티드가 풀 주급 감당 + 임대료를 원한다 함)

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10375305/Anthony-Martial-emerges-target-Newcastle-scramble-replace-Callum-Wilson.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