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골 - 로미오 아그레스티 & 샬롯 던커] 

유벤투스, 앙토니 마샬 측에게 접촉

- 로미오 아그레스티 파트 

앙토니 마샬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자신이 겨울 이적시장에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확실히 전했다. 그리고 유벤투스는 그런 앙토니 마샬 측에게 접촉했다.

앙토니 마샬의 이번 시즌 출전 시간은 매우 적다. 그런 마샬에게 새로운 출발은 확실하게 필요해 보이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맞는 오퍼가 온다면 앙토니 마샬을 내보낼 의향이 있다.

유벤투스는 앙토니 마샬 측과 접촉했지만 아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접촉은 없다. 

페데리코 키에사가 부상으로 인해 남은 시즌 동안 나오지 못하자 유벤투스는 공격수 영입을 매우 바라고 있다. 

- 샬롯 던커 파트

앙토니 마샬은 랄프 랑닉에게 자신이 떠나고 싶다는 점을 확실히 했다.

앙토니 마샬의 임대 가능성은 당연히 있다. 물론, 맞는 오퍼가 올때만 가능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앙토니 마샬의 풀 주급 부담을 원하며 6M 파운드(90억)의 임대료도 원한다.

세비야도 앙토니 마샬의 임대 영입에 관심이 있었지만 세비야는 앙토니 마샬 주급의 절반만 감당이 가능하다는 이유로 세비야의 오퍼는 유나이티드에 의해 거절됐다.

(인터뷰 내용들은 생략)

https://www.goal.com/en/news/juventus-man-utd-transfer-martial-6m-loan-fee/blt95eff7662f488a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