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잘만든 영화 특)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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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88회 작성일 21-12-30 21:14본문
K리그1(1부) 챔피언 전북 현대의 측면 수비수 이주용(29)이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2022시즌 행선지는 인천 유나이티드다.
K리그 복수의 소식통은 30일 “이주용의 인천 임대가 오늘(30일) 결정됐다. 선수 마음은 일찌감치 기울어져 있었고 구단 간 협의가 최종 마무리됐다. 계약기간은 1년으로 정리됐고, 메디컬테스트 등 세부 절차만 남은 단계”라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82/000095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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