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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121회 작성일 22-01-19 14:48본문
선정 기준 :
별점 3개 이하로는 크게 추천할게 없다고 생각했고,
그 위의 별점 중에서 신선할만한 작품들과
보다 더 대중적인 픽 몇개를 섞어서 최대한 접근성 좋게 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이 중에서도 편하게 감상 가능한 타입 중 추천하는 건 파란색으로,
보다 집중해서 보고 여운을 느낄 수 있는 작품 중 추천하는 건 빨간색으로 표기하겠습니다.
☆5.0
좌측부터
<조커>
2019, 토드 필립스
<프렌치 디스패치>
2021, 웨스 앤더슨
<카게무샤>
1980, 구로사와 아키라
<버닝>
2018, 이창동
5점 준 작품은 아직 4개밖에 없어서...
좌측부터
<미드90>
2018, 조나 힐
<1917>
2019, 샘 멘데스
<고스트 스토리>
2017, 데이빗 로워리
<선물 가게를 지나야 출구>
2010, 뱅크시
<파이트 클럽>
1999, 데이빗 핀처
<그녀>
2013, 스파이크 존즈
<증오>
1995, 마티유 카소비츠
<츠바키 산주로>
1962, 구로사와 아키라
<소울>
2020, 피트 닥터
<스파이더맨 : 뉴 유니버스>
2018, 밥 퍼시케티, 피터 램지, 로드니 로스먼
☆4.0
좌측부터
<특근>
1985, 마틴 스콜세지
<칼리토>
1993, 브라이언 드 팔마
<언어의 정원>
2013, 신카이 마코토
<그랜 토리노>
2008, 클린트 이스트우드
<하나-비>
1997, 기타노 다케시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스>
1998, 가이 리치
<녹터널 애니멀스>
2016, 톰 포드
<폴리스 스토리>
1985, 성룡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2003, 김기덕
<아메리칸 히스토리 X>
1998, 토니 케이
☆3.5
좌측부터
<릴리 슈슈의 모든 것>
2001, 이와이 슌지
<주정뱅이 천사>
1948, 구로사와 아키라
<황금광시대>
1925, 찰리 채플린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
2019, 유아사 마사아키
<유다 그리고 블랙 메시아>
2021, 샤카 킹
<이유없는 반항>
1955, 니콜라스 레이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2021, 제임스 건
<토미 리 존스의 쓰리 베리얼>
2005, 토미 리 존스
<바닐라 스카이>
2001, 카메론 크로우
<프로젝트 X>
2012, 니마 누리자데
최대한 다양한 장르, 국가, 시대의 영화를 담아보려고 했는데
놓친게 아쉽고 이게 아니라 저게 들어가는게 나았으려나 하는 생각이 떠나질 않네요
그래도 새로운 영화를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재밌게 보셨으면 추천 한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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