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단축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102회 작성일 22-01-11 20:27

본문

2,w=993,c=0.sport.jpg [스포르트빌트] 어린 소녀를 향한 악플...음파페의 비난

킬리안 음바페(23)의 명확한 선언! 


PSG 스타는 어린 소녀를 폭력적으로 모욕한 것에 대해 트위터에서 사람들을 가혹하게 비판했다.


음바페 : “어린 아이를 향한 폭력성 댓글… 우리는 정말 바닥까지 떨어졌다. 조금은 정신을 차려야 할 때이다."



무슨 일이야?


중병에 걸린 카밀(8세)은 아픈 아동을 위한 구호 단체의 프로필에 음바페에 머물도록 설득하려는 비디오를 업로드했다. “파리와 프랑스에는 당신을 좋아하는 수백만 명의 팬이 있습니다. 나는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그러니 파리 생제르맹과 함께 오래오래 꿈을 꾸자. 킬리안, 파리 생제르맹, 프랑스 대표팀과 함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러자 증오의 물결이 즉시 몰아쳤다! 트위터 사용자들은 무엇보다도 "닥쳐!" 또는 "악마에게로 가라!"라는 글을 어린 소녀에게 남겼다.


음바페는 작은 카밀을 지지하며, 트위터를 남겼다. "내 작은 카밀이여, 새해 복 많이 받아. 네 방식대로 계속 싸워서 우리 모두에게 인생의 교훈을 가르쳐줘“


그들 중 일부는 분명히 이해하지 못했을 것이다....



https://sportbild.bild.de/fussball/international/fussball-international/psg-star-kylian-mbapp-sauer-wir-sind-am-tiefpunkt-78786056.sport.html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97,501건 33283 페이지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