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주 52시간이 광주 아이파크 참사 불렀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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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202회 작성일 22-01-19 13:23본문
![9739A92A-BE36-4C5A-AB78-3055D6EBB769.jpeg [정보]현 첼시 스카웃진에 대해 알아보자](http://image5jvqbd.fmkorea.com/files/attach/new2/20220119/33854530/128831069/4263266082/be7a13ae80c7dadda9f1ff36d5e718a9.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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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콧 맥라클렌 [헤드 스카웃]
이 빡빡이 새끼는 첼시 오기 직전에 풀럼 테크니컬 스카웃으로 활약했고 사우스햄튼에서 분석가(?)로 일했다.
근데 똥꼬를 잘 빠는건지 보드진 라인을 잘 탄건지 좆도 없는 경력과 실력에도 불구하고
10년 동안 첼시에서 일하면서 헤드 스카웃 직책을 달았다.
사울, 드링크워터, 바카요코를 스카웃한 장본인이다.
워낙 유명하니 긴 말 안하겠다
![63F42C62-F7E7-46D7-A786-6A2EDBDDF559.jpeg [정보]현 첼시 스카웃진에 대해 알아보자](http://image5jvqbd.fmkorea.com/files/attach/new2/20220119/33854530/128831069/4263266082/7f7deb7a2904262f5d1214d103d2c662.jpeg)
2. 데이비드 윌슨 (스칸디나비아 담당 스카우터)
스칸디나비아 쪽 스카우터. 선수 은퇴 뒤에 북유럽에서 감독 두번 하다 첼시에서 2009년 부터 근무중이다.
잉글랜드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프로 커리어 반응 북유럽 클럽들에서 했다는게 특이점. 은퇴 뒤에도 북유럽에서 감독직을 두번 했다.
문제는 감독+선수 생활을 거기서 오래 했다는 사실 외에는 스카우터로써 경험이나 자질이 있는지 의문점.
실제로 10년 넘게 첼시에 있었는데 나는 얘가 무슨 성과를 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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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디 밍스 (유스 스카우터)
빌라의 타이론 밍스 아빠가 맞다.
잉글랜드 국내 유스쪽 선수들 담당이다. 얘도 스카웃 직전에 하부리그 감독 생활 하다 왔다.
유스 스카웃 보다는 빠따질은 기가막히게 잘할것 같이 생기긴 했다.
4. 레오나르도 마시에리 (스카우터)
웨스트브롬과 노리치에서 스카우터를 하다 왔다...
얘는 사진도 없고 뭘 하는 놈인지 모르겠다.
그만큼 능력이 없다는 사실일지도 모르겠는데 여기있는 대부분 놈들은 외국 유명한 구직 사이트인 linkdin에 프로필이 있다.
이놈은 그 마저도 없다. 그냥 첼시에서 생활 하는게 개꿀인듯 하다.
5. 브루노 생 안드레 (프랑스 담당 스카우터)
임마도 오를레앙에서 프리랜서 스카우트 하다 왔는데 그 전까지 하부리그 코치 어시스턴트 등을 담당했다.
참고로 잉글랜드도 아니고 프랑스 하부리그에서 코치와 어시스턴트를 했었다.
거기에다 오를레앙은 참고로 현재 프랑스 3부리그다, 프랑스 3부리그의 계약직 스카우터를 영입한 신기한 행보를 보이는 첼시다.
6. 로스 턴불 (유스 키퍼 스카우터)
첼시가 영입 했던 유망주 키퍼 턴불이 맞다 그리고 좆목픽 1번.
첼시랑 리즈 등에서 상대 키퍼 분석가 등으로 일하다 작년부터 유스 키퍼 스카웃으로 일 하는 중이다.
솔직히 얘도 경험도 없는데 분석가 일 하다가 크냥 유스 키퍼 스카우터 자리를 받았다. 이유는 모르겠다.
7. 안데르스 얀센 (유스 스카웃)
첼시 유스 스카우터다
24살인데 16년도 부터 몰데 유스 코치하다 넘어온 스카우터.
어린데 벌써부터 여기까지 온거보면 재능은 있을지도..?
임마 덕에 램재앙 시절 북유럽 유스 영인한듯 하다.
8. 칼 마그네이 (스카우터)
임마도 첼시 좆목 2호기. 수비수로 첼시 유스 출신이다.
하부리그 선수 생활하다 첼시로 복귀해 스코틀랜드 일부 지역 담당중이다.
또 다시 왜 스카우터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는 사람이다. 경험이 많은것도 아니고 딱히 얘가 누구를 스카웃 해서 영입한다는 소식도 없다.
더 웃긴건 이 사람은 선수 생활 은퇴 전까지 가장 많이 뛰었던 게이츠헤드라는 잉글랜드 6부팀과 22년 1월에 다시 선수 단기 계약을 했다....
9. 티카 무손다 (스카우터)
좆목 3호기. 무손다 삼형제중 젤 큰형이다.
2020년 부터 스카우터가 되었는데 이 새끼가 뭘 했다고 스카우터인지도 뭘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찰리 무손다 계약서에 우리형 스카우터로 꽂아주세요 이런 조항이 있었을지도(찰리 무손다도 올해 계약이 끝난다).
10. 크리스토프 롤리숑 (헤드 골키퍼 스카우터)
13년에 쿠르투아랑 싸우고 코치에서 스카우터로 보직 변경.
체흐가 디렉터로 온 이후 같이 멘디를 키퍼 영입으로 낙점.
그외엔 뭐 없다.
결론
스카웃진 싹 다 기량 미달 혹은 경험 부족이 존나 많은듯 하다.
유명한놈도 하나 없고 존나 부실하게 짝이 없다. 이게 잉글랜드 1부리그 상위권 팀이 맞나 라고 느껴질 만큼.
유스 스카웃진들도 유명한 놈들은 다 빠지고 남은게 이 놈들이다.
아카데미도 작년부터 슬슬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는데
(실제로 U23은 현재 14위중 11위)
희망은 접어두도록 하자!
재밌었다면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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