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https://www.teamtalk.com/liverpool/jules-kounde-reportedly-agrees-anfield-switch-over-projected-chelsea-move

El Nacional에 따르면 위르겐 클롭 감독의 리버풀은 

세비야의 쥴스 쿤데의 영입을 위해 €90m(£75m)의 

바이아웃을 지불했으며 선수 또한 동의했다고 합니다. 

23세의 이 선수는 첼시와 레알 마드리드가 노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클롭 감독은 여름에 다른 클럽에게 빼았기기 전에 

지금 쿤데와 계약하길 원했다고 합니다. 

쿤데는 현재 라리가 2위를 달리고 있는 세비야에서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훌렌 로페테기의 세비야는 2020년 유로파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수비의 중심에는 쿤데가 있었습니다. 

이번 시즌 지금까지 리그 17경기에 출전, 

9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20경기에서 13골 만을 실점했습니다. 

리버풀은 센터백이 부족 하지는 않습니다. 

반 다이크의 파트너로 조엘 마팁, 조 고메즈, 

이브라힘 코나테가 경쟁중입니다. 

그러나 클롭은 'another quality'의 센터백을

추가하고 싶어합니다. 

한편 첼시가 이번에 쿤데를 놓친다면 큰 타격이 될 것입니다. 

안토니오 뤼디거와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는 

자유계약으로 떠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티아고 실바가 1년 계약을 연장한것은 

좋은 소식일 것입니다.

모바일 가독성 최적화

그냥 가지 말고 

추천좀 부탁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