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원제: 테데스코가 새로운 영입을 기대할 수 있는 이유!

아약스로 임대를 떠난 브라이언 브로비가 라이프치히의 겨울이적시장 마지막 이탈자가 아닐 수도 있다!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뉴캐슬이 아마두 아이다라를 원한다. 새로운 사우디의 구단주에 의해 인수된 뉴캐슬은 현재 강등권에 빠져있고, 보강할 선수들을 찾고 있다.

BILD의 정보에 따르면, 뉴캐슬의 아이다라에 대한 관심은 매우 강하고, 확고하다. 최근 아이다라는 전 라이프치히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맨유로 이적할 수도 있다는 이적설이 있었다. 하지만 그러려면 맨유는 먼저 선수명단 정리를 해야할 것이다.

뉴캐슬이 정말 아이다라를 영입하고자 한다면, 20m 유로는 오퍼해야할 것이다. 이 돈을 사용해 테데스코는 측면과 같은 부분을 보강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다라의 판매 이외에도, 임대를 떠나 있는 선수들 덕분에, 라이프치히는 추가 수입을 벌어들일 수도 있다.

1. 황희찬(25/울브스)

황희찬은 첫 6경기에서 4골을 득점하며, 대단한 출발을 보였다. 지난 12월 중순 근섬유 파열 부상으로 아웃되었던 황은 이제 복귀를 위해 준비중이다. 울브스는 이번 겨울 황희찬의 16.5m 유로의 완전영입옵션을 발동할 것을 고려중이다.

2. 아데몰라 루크먼(24/레스터)

루크먼은 PL의 강호 맨시티와 리버풀전에서 득점포를 뽑아내었고, 팬들에게 큰 찬사를 받았다. 잉글랜드 언론들은 루크먼의 완전영입옵션인 18m 유로가 매우 저렴하다고 보도하고 있으며, 그렇기에 가능한 한 빠른 시일내에 이 옵션은 발동될 것이다.

https://www.bild.de/bild-plus/sport/fussball/fussball/verkaufstrick-von-rb-leipzig-so-kann-tedesco-noch-auf-neue-hoffen-78804290.bild.html#remId=1699180613276844938?jsRedir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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