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속보) 빠니보틀 페루 여행중 가방 도둑맞음. 한국 귀국 예정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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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295회 작성일 22-01-1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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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jpg 여성들이 일어 났다. 여가부 당장 폐지하라




이들은 “지난주 대한민국 여성의 대표임을 자처하는 급진적 페미니스트들이 ‘여성가족부 폐지’공약에 대한 규탄 성명을 냈다”며 “우리는 그들에게 우리의 대표권을 부여한 적이 없는 여성들로서 그들이 모든 대한민국 여성의 대표를 자처하는 오만을 더 이상 두고 볼 수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여성가족부 폐지’는 2030 남성들만을 위한 공약이 아니라 국가와 사회를 위한 길”이라며 최근 YTN이 리얼미터에 의뢰한 ‘정기 여론조사’를 인용해 “여성 응답자의 74.3%가 여가부가 잘못 운영되고 있다고 답했다. 44.2%는 ‘여가부 폐지 후 타부처로 편입’이라는 답변을 선택했다. 여성들의 절반은 이제 더 이상 여성가족부를 원하지 않는다는 게 현실”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모든 여성들의 대변자를 자처하며 사적인 정치적 이익과 권력만을 취해 온 소수의 기득권층이 여성의 이름을 이용하는 것을 더 이상은 좌시할 수 없다. 이것은 수많은 이 땅의 여성들에 대한 모욕이며 국가의 장래에 대한 위협”이라고 강조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22&aid=0003659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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