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가천대 진명여고 사건 정리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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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240회 작성일 22-01-13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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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버밍엄메일] 아다마 영입을 위해, 첼시와 토트넘이 스왑제시할 두 명의 선수

by Alex Dicken


보도에 따르면, 첼시가 울버햄튼의 아다마 트라오레 영입 경쟁자로 다시 떠올랐다.


첼시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아다마와 링크가 났었고,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는 투헬이 보드진에게 아다마 영입을 요청했다고 한다.


토트넘은 역시 여름에 아다마를 영입하지 못했고, 계약기간이 1년 반 남은 아다마를 저렴한 가격에 데려오려고 한다.


콘테는 아다마를 좋아하며, 본 지가 이해하기로는 2017년 첼시에서도 영입하고 싶어했다고 한다.


콘테는 그를 343의 윙백으로 기용할 수 있다.


투헬 또한 비슷한 계획이다.





울브스 감독, 브루노 라지는 소유주 포슨이 아다마 이적료를 중앙 수비수 영입에 재투자 하기를 바란다.


울브스는 현재 막스 길먼, 코너 코디, 로망 사이스에 의존하고 있으며, 로망 사이스는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 출전을 위해 모로코로 떠난 상태다.


전 울브스 선수인 맷 도허티가 포함된 선수+현금 딜이 토트넘과 논의되었다.


하지만, 윙백 영입은 울브스에게 관심사가 아니고, 토트넘이나 첼시의 중앙 수비수라면 관심을 가질만 하다.





토트넘은 24살의 조 로든을 내줄 수 있다.


조 로든은 18개월 전에 스완지에서 £11m의 이적료로 이적해왔고, 울브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자펫 탕강가도 있지만, 콘테는 그를 영구 이적이건 임대 이적이건 보내지 않을 것이다.






첼시가 내줄 수 있는 옵션은 한정적이다.


투헬의 선택을 받고 있는 선수는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 티아고 실바, 안토니오 뤼디거,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트레보 찰로바가 있다.


말랑 사르 임대가 울브스에게 제시될 수 있다.


말랑 사르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1경기만 뛰었기에, 첼시 수비진의 부상상황이 나아진다면 임대 이적은 허락될 것이다.


그는 지난 시즌 포르투에서 임대생활을 보냈지만 많이 뛰지는 못했다.


왼발잡이인 말랑 사르는 로망 사이스의 좋은 대체자가 될 수 있고, 울브스에게 리그 후반기 경쟁력을 불어줄 수 있다.





현재 빈약한 수비진 상황때문에 울브스 감독 라지는 임대이적 또한 고려 중이다.


"우리는 클럽을 위한 것이라면 뭐든 할 것입니다."


"한 달 동안 고민한 것이기에, 이 의견은 변하지 않을 겁니다."


"사이스가 떠났고, 우리에겐 2명의 센터백만 남았습니다."


"다른 선수로 대체할 수 있겠지만, 전문 센터백이 필요합니다."




https://www.birminghammail.co.uk/sport/football/transfer-news/chelsea-tottenham-adama-traore-transfer-2272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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