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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316회 작성일 22-01-19 10:45본문
하비 엘리엇이 왼쪽 발목 골절 부상을 당한 지 128일 만에 리버풀 훈련에 복귀했다.
화요일 AXA 트레이닝 센터 훈련 참가를 허가를 받은 뒤 엘리엇은 위르겐 클롭 감독, 팀 동료들과 따뜻하게 포옹했다.
엘리엇은 12일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파스칼 스트라위크의 태클에 부상을 당한 뒤 자리를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본지는 지난 달 엘리엇이 런던에서 수술을 받은 후 4~5개월간의 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이는 1월 중순 훈련 복귀가 현실적인 목표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제 선발 출전을 고려하기 전에 속도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
부상을 당한 지 7초 만에 경기장에 들어온 리버풀 1군 물리 코치 크리스 모건과 팀 닥터 짐 모슨의 전문성은 주변 신경과 혈관의 손상을 막는 데 결정적이었다. 20초 안에 그들은 탈구된 그의 왼쪽 발목 관절을 제자리로 돌려놓았다.
엘리엇은 지난 11월 말 데이비드 라이딩스 피트니스 코치의 지도 하에 AXA 트레이닝 센터에서 다시 뛰었고 이후 재활 속도를 점점 높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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