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가수 비 근황 . Jpg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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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164회 작성일 22-01-1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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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 에버튼.jpg [익스프레스-텔레그래프] 살라의 발언에도 리버풀은 살라의 요구에 맞춰줄 준비가 되어있지 않음


이집트인이 공개적으로 자신의 요구가 정당하다고 말했음에도, 

리버풀은 모하메드 살라와 재계약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되었다.


이 날아다니는 윙어는 안필드에서 그의 계약기간의 마지막 18개월을 맞이하고 있고, 

골과 어시스트에서 프리미어리그 선두에 있으며, 그의 가능성 있는 이적은 위르겐 클롭과 팬들에게 큰 손실이 될 것이다.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으로 날아간 살라의 부재는 목요일 저녁 아스날을 상대로 뼈져리게 느껴졌다.


그의 반대쪽의 동료인 사디오 마네도 같은 이유로 없었고, 레즈는 거너스를 상대로 0-0 무승부로 실망했다.

그 결과는 그라니트 자카가 24분만에 퇴장당했다는 사실을 고려할때 더더욱 최악이며, 

리버풀은 전반전 내내 유효슈팅 하나 만들어내지 못했다. 이는 레즈가 원정팀에게 경기 대부분 어려움을 주는데 실패하면서 

그들의 스타 공격수들에게 얼마나 의존하는지를 보여주었다.



그럼에도 리버풀은 살라의 계약요구를 받아들이기를 주저하는 것으로 보이며, 

텔레그래프는 구단이 현재 상황에서 그 조건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살라 스스로 현재 상황에 대해 최근 말했음에도 클롭과 그의 동료들은 협상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공개적으로 말하기 꺼려했다. 그는 British GQ에 이렇게 말했다.


"전 잔류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건 제 손에 달린게 아닙니다. 그들의 손에 달렸어요. 그들은 제가 뭘 원하는지 압니다.

전 미친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문제는 언제 무언가를 요구하는 지와, 

그들이 구단을 위해 한 일을 인정하며 무엇을 줄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https://www.express.co.uk/sport/football/1549858/liverpool-news-jurgen-klopp-fsg-mohamed-salah-premier-league-latest


참 보면서 리버풀 구단주는 축구에 대한 애정도, 관심도 없구나 하는걸 다시금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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