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튀니지 v 말리] 재개되는 줄 알았던 경기, 그대로 경기종료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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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350회 작성일 22-01-13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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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펨붕이 영어공부 열심히 한거가 드디어 쓸일이 생겼습니다. (진명여고)
이제 페미니스트들은 어떤 군인이 콘돔을 답장으로 보냈거나 학교로 다시 찾아와서 만나려 했다는 식의 루머를 만들고 있어.
당연하게도 말같지도 않은 소리인게, 학생들이 쓰는 편지에는 개인정보가 없고 군인들이 쓰는 편지들은 검열이 되기 때문이지.

그들은 여자아이들이 미성년자라는 점을 강조해서 요점을 흐리려고 해. 최대한 이를 성적으로 들리게 하려 노력하고 있지.
' 왜 2022에 미성년자 여자아이들이 성인인 군인들을 위안하고 있는거지?' 이런 식으로 말이야.
이게 역겨운게 그들은 본인들이 논쟁에서 불리한 입장에서만 갑자기 ' 보호받아야 하는 연약한 존재 '로 둔갑하거든. "


콘돔 보낸거 사실이라 들었어! 하는 것에 대한 답변)
image.png 펨붕이 영어공부 열심히 한거가 드디어 쓸일이 생겼습니다. (진명여고)
image.png 펨붕이 영어공부 열심히 한거가 드디어 쓸일이 생겼습니다. (진명여고)

" 콘돔일은 결국 루머로 판명이 났어. 애초에 아무 근거도 없이 인터넷에서 누군가 카톡으로 얘기한걸 가져온거거든. 
나중에 알려진 바로는 성교육 다음에 누가 장난으로 봉투에 넣어놨던거라고 해
페미니스트들은 최대한 본인들이 '강제로' 당했다는 것을 강조하려고 이걸 기정사실화한거야.
그리고, 이건 전혀 요점이 아니야. 그렇게 보내기 싫었으면 안 보냈어야지. 죄 없는 군인들을 모욕하지 말고 "


근데 이건 여자애들한테만 시키는거야? 그러면 쫌 역한데. 하는 것에 대한 답변)
image.png 펨붕이 영어공부 열심히 한거가 드디어 쓸일이 생겼습니다. (진명여고)

" 전혀 사실이 아니야.
군대랑 자매결연을 한 학교들에서 하고 있어. 남고든 여고든 혼성이든.

그 페미니스트들이 이걸 마치 사실인냥 말하고 있어. 그들은 이 것이 최대한 자극적으로 들려야 하거든.
이걸 ' 미성년자 여자들이 군인들을 위안하고 있다' 의 프레임에 가두려고 노력중이야."


image.png 펨붕이 영어공부 열심히 한거가 드디어 쓸일이 생겼습니다. (진명여고)

"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비누를 줍는거는 동성 강간의 은어로 쓰이고 있어. 비누를 주으려 숙이면 그 새 다른 남자가 항문에 강간한다는 뜻.
군인들에게 이 말을 한다는건 정말 역겨워 "


크으 영어 공부한게 이럴때 도움이 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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