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베예린은 이안 라이트의 팟캐스트에 참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스날은 놀랍게 잘하고 있고 나를 행복하게 만듭니다."

"내 포지션에 팀이 넣은 선수 - 토미야스. 훌륭합니다. 악감정은 없어요."

"여전히 나는 매경기 보고있고, 그들이 잘하길 바라기에 뷰티풀합니다."

"지금이 나의 시간인지, 아닌지 아는 것이 중요하죠."

"나는 항상 클럽에게 내가 떠날때 내 포지션에 알맞은 선수가 없거나, 좋은 조건이 아닌 상황을 만들고 떠나고 싶지 않다고 말해왔어요."

"우리 모두 최선을 원했습니다. 나는 아스날에 10년있었고 이곳이 너무 좋았어요."

"친구들이 잘하니까 기분좋네요."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17360775/hector-bellerin-arsenal-tomiyasu-verdi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