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정부 “한국형 폰허브” 만들겠다.jpg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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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297회 작성일 22-01-19 08:46본문
1950년대의 미국 라스베가스에는 카지노 말고도 유명한 관광상품이 있었다
그건 바로
3달러 짜리 버스 투어 광고
핵실험 구경 다녀오기였는데
미국은 1951년 - 1992년 사이에 네바다의 사막 지역에서 1021차례의 핵실험을 실시하였고
그 중 920회의 지하 핵실험 외에 초기에 시행된 101회의 핵실험은 지상에서 터트리는 것으로 했다
핵실험 장소로 줄지어 들어가는 관광 버스들
이 핵실험 장소는 라스베가스에서 100km 떨어진 곳으로
라스베가스 시 모든 지역에서 핵 폭발로 발생하는 버섯구름을 육안으로 생생하게 볼 수 있었다
라스베가스 라스트 프론티어 호텔 수영장에서 핵 폭발 버섯구름을 감상하는 사람들
역시 버섯구름을 감상하는 라스베가스 시민들
시내에서 보이는 버섯구름
이건 핵 폭발 장소로 부터 9km (...) 떨어진 곳에서 핵 폭발 대응 훈련을 받고 있는 미군 병사들
핵 폭발 광경을 촬영하는 사진 기자들
핵실험 관람객들...
핵폭발로 발생한 화구를 구경하고 있는 관광객들
버섯구름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찍은 뮤지컬 배우 진 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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