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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167회 작성일 22-01-15 01:20본문
![0_Manchester-United-v-Sheffield-United-Emirates-FA-Cup-Third-Round-Old-Trafford.jpg [미러] 맨유의 향방을 바꿀 수 있었던 반할의 10명의 영입 실패..](http://image5jvqbd.fmkorea.com/files/attach/new2/20220114/340354/3243060396/4251522144/86fe98300ad331a20423fcab10ea0cac.jpg)
https://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man-utd-transfers-van-gaal-2594706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예전 모습의 그림자 정도로만 보입니다. 그리고 예전으로의 빠른 복귀는 힘들어 보입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휘하의 레드 데빌스의 한 해는 좌절되었고, 랄프 랑닉이 임시 감독으로 부임했습니다.
현재 랑닉은 라커룸 개선과 체질 개선에 힘쓰고 있는 중입니다.
만약 루이스 반 할의 영입이 그의 뜻대로 되었다면 상황은 지금과 매우 달라졌을 것입니다.
반 할은 2014년 데이비드 모예스 후임으로 팀에 부임했습니다.
그는 두 시즌동안 유나이티드의 방향을 바꿀 수 있는 야심찬 계획을 세웠습니다.
2020년 반 할은 포포투와의 인터뷰에서
“저는 레반도프스키를 원했지만, 영입이 어려워지자 곤살로 이구아인을 영입하려 했었습니다.”
“제가 팀에 부임하기 이전에는 네이마르에 대해서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맨유에서 일하려면 크게 생각해야합니다.”
“그래서 저는 사디오 마네와 리야드 마레즈도 데리고 오려고 했습니다. 토마스 뮐러와 은골로 캉테도 제 명단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늙었지만 많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제임스 밀너와 계약하려고 했습니다.”
“수비수로는 마츠 훔멜스와 라모스를 원했습니다.”
반할은 그의 위시리스트를 영입할 수 없는 것에 대하여 좌절했다고 합니다
“그들이 저의 최우선 목표였지만 우리는 그들 중 아무도 영입할 수 없었습니다.”
“감독이지만 제가 어떤 협상에도 참여하지 않았기 떄문에 그 이유를 정확히는 알 수 없습니다.”
“제가 팀을 떠난 후, 마레즈와 캉테는 맨체스터 시티와 첼시로 이적했고 유나이티드는 그들을 얻지 못하였습니다.”
“저는 그것이 매우 이상했습니다.”
반 할은 그들 대신 팔카오, 블린트, 로호, 디마리아, 에레라, 발데스, 슈바인슈타이거, 로메로, 데파이, 슈나이덜린, 다르미안, 마샬, 루크 쇼를 데리고 왔습니다.
반 할의 임기는 처참히 끝이 났고, 맨유는 정상에 오르기 위하여 여전히 고군분투중입니다.
요약
레반돞,이구아인,네이마르,마네
뮐러,마레즈,캉테,말러
라모스,훔멜스
원했지만
팔카오,데파이,마샬
슈나이덜린,디마리아,에레라
발데스,로메로,로호,다르미안,쇼,블린트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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