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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432회 작성일 22-01-19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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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K리그2 득점왕..안병준 "1부리그 뛰고 싶지만..믿어주는 팀에서 최선 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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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준은 “팀 목표를 위해 열심히 하고 싶다. 올해 경기수가 늘어났기 때문에 동계훈련이 더 중요해졌다. 이 기간을 이용해 좋은 몸 상태를 잘 만들어야 한다”라며 동계훈련을 통해 몸 상태를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했다.


2년간 2부리그를 폭격했기 때문에 안병준은 1부리그 이적을 노릴 수도 있다. 하지만 일단 부산에 남아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안병준은 “선수로서 1부리그에서 뛰고 싶다는 마음은 강하게 갖고 있다. 제 생각이 있지만 부산의 입장도 이해하고 존중한다”라면서 “어려운 상황에서 부산이 저를 믿어주셨다. 감사한 마음이 있다. 저를 믿어주는 팀에서 최선을 다하는 게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안병준은 강원FC 입단을 앞두고 있었지만 무릎 상태로 이적이 무산됐고, 최종적으로 부산의 부름을 받아 커리어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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