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https://www.bbc.com/sport/football/60042196

에버튼은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영입 실패 후 웨인 루니와 프랭크 램파드에 눈길을 돌렸습니다.

램파드는 2021년 1월 첼시에서 경질된 후 팀을 찾고 있는 상태이고 웨인 루니는 현재 더비 카운티에서 감독 생활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또한 에버튼은 웨스트 브롬에서 감독을 했었던 슬라벤 빌리치, 루시엔 파브르도 후보에 있고 구단주 파하드 모시리와 회장 빌 켄라이트는 22일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 전 새 감독을 선임하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만약 그때까지 감독 선임이 되지 않는다면 화요일 훈련을 주도하는 던컨 퍼거슨이 다시 임시 감독직을 맡을 것입니다.